풍동에 새로 생긴 베이커리 카페 '빠르끄'.
넓은 규모와 독특한 외관으로 오픈 전부터 눈여겨 보던 곳이었다.
카페가 있는 3층으로 올라가니 아기자기한 야외 테라스와 깔끔한 매장 내부가 한 눈에 들어온다.
오픈 바로 다음날에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... 벌써 핫플레이스로 소문이 났나보다.
오픈 주장이 있어 직접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감각적인 내부 인테리어와 고급진 소품들이 카페 분위기를 한층 더 업시켜준다.
넓은 창으로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오고 창 밖으로는 초록초록한 나무들이 보여 여유로운 휴식 공간으로 딱이다.
베이커리 코너에는 맛있는 빵들이 가득하다. 빵의 가격은 평균 5,000~7,000원 사이다.
카운터 옆쪽에는 빵을 포장할 수 있는 셀프 바도 있다.
달지 않은 쑥 크라상과 시금치 식빵, 아메리카노를 시켜 야외 테라스로 나갔다.
빠르끄의 가장 큰 매력은 이 야외 테라스가 아닌가 싶다.
분수와 나무, 꽃이 있는 작은 정원이다. 날 좋은날에 이곳에서 커피 한잔 하고 있다보니 힐링되는 기분이다 :)
옥상으로 올라가보니 텃밭?정원?이 있는데 곳곳에 나무와 꽃들이 심어져 있다.
옥상에서는 야외 테라스와 주변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.
날 좋은날 분위기 내기 좋은 카페를 가고 싶다면 빠르끄 추천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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